* 정영숙 재향군인여성회장은 6일 회원 등 45명과 함께 경기도 문산
수재민에 담요 휴지 등 3백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자원봉사활동도
벌인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