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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프국, 수출 유가 '소급 인상' .. 오만/UAE 등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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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프 지역 산유국들이 수출 유가를 소급해 크게 올렸거나 곧 올릴
    방침이라고 마나마의 석유 거래인이 1일 전했다.

    이 거래인은 오만이 7월 인도분 기준으로 전달에 비해 배럴당 2.47달러
    오른 17.86달러를 공식 적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아랍에미리트연합도 이날 7월 인도분에 대해 배럴당 2.45-2.50달러의
    소급 인상 조치를 취했다.

    카타르 역시 며칠 안에 유사한 가격 인상 조치를 취할 것으로 보인다.

    카타르는 통상적으로 오만의 공식 유가에 프리미엄을 붙이는 방법으로
    가격을 조정해 왔다.

    오만을 비롯한 이들 3국은 가장 최근 월 말의 가격 추세에 근거해 매월
    유가를 책정하는 조건부 계약을 석유 수입선과 체결하고 있다.

    한편 사우드 나세르 알 사바 쿠웨이트 석유장관은 지난달 31일자
    사우디 아라비아 알 하야트 신문 회견에서 "유가가 더 올라가야 한다"고
    말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시장감시위원회 의장인 비잔 남다르 잔가네 이란
    석유장관도 "OPEC가 감산 정책을 수정하기 전까지 유가가 21달러 수준에
    도달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OPEC 정상회담 개최를 준비하기 위해 회원국들을 방문한 베네수엘라
    대표단의 호르헤 발레로 단장은 지난달 30일 기자들에게 "OPEC 정상회담이
    내년 3월 이전 개최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3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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