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맛이 있는 집' 16개업소 추가 선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천시는 27일 "맛이 있는 집" 16개 업소를 추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추천이 들어온 업소 1백60여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5~6월중 3차례의
심사를 거쳐 이들 업소를 선정했다.
새로 추가된 업소는 가마솥추어탕, 가정쌈밥, 시정순대 등 대부분 한식집
이며 중국식은 동춘1동 소재 북경 한곳 뿐이다.
경양식 업소는 선정되지 않았다.
맛이 있는 집으로 선정되면 인천시가 제작한 간판을 걸게 되고 각종 홍보
자료에 게재된다.
이번 2차 선정에 따라 인천 "맛있는 집"은 송미옥, 국제경양식, 인현통닭
등 기존 34개에서 50개로 늘어났다.
< 인천=김희영 기자 songki@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28일자 ).
시는 추천이 들어온 업소 1백60여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5~6월중 3차례의
심사를 거쳐 이들 업소를 선정했다.
새로 추가된 업소는 가마솥추어탕, 가정쌈밥, 시정순대 등 대부분 한식집
이며 중국식은 동춘1동 소재 북경 한곳 뿐이다.
경양식 업소는 선정되지 않았다.
맛이 있는 집으로 선정되면 인천시가 제작한 간판을 걸게 되고 각종 홍보
자료에 게재된다.
이번 2차 선정에 따라 인천 "맛있는 집"은 송미옥, 국제경양식, 인현통닭
등 기존 34개에서 50개로 늘어났다.
< 인천=김희영 기자 songki@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2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