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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강관, 파이프 생산 20년만에 1천만톤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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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강관은 울산공장이 지난 79년 첫 가동이후 20년만에 파이프 생산
    1천만t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파이프 1천만t은 한 줄로 늘어놓을 경우 지구를 50바퀴 돌 수 있는
    물량이다.

    현대강관은 이날 파이프 생산 1천만t 돌파를 기념해 권수식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등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 회사는 지난 79년5월 첫 생산에 들어가 그해 3만8천t을 생산한 이후
    증설및 생산성 향상 등을 통해 20년만에 1천만t 생산돌파의 위업을 달성
    했다.

    현대강관은 앞으로 고부가가치 강관 개발과 제품의 품질인증,환경부문
    투자 강화, 시장 다변화를 통해 강관업계 선두자리를 유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익원 기자 iklee@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23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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