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사이버] 사이버뉴스 : (실리콘밸리 파일) '시스템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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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이베이 등 세계적인 인터넷업체들의 사이트가 최근 잇따라 다운되는
사고가 발생, 이용자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세계 최대의 인터넷 서점인 아마존(www.amazon.com)은 지난 15일 시스템
장애로 30여분간 접속이 되지 않는 사고가 생겼다.
아마존 사이트에 가전제품및 장난감 상점을 새로 개점한지 이틀만에 발생한
사고여서 더욱 관심을 끌었다.
아마존 관계자는 "새로 상점을 개설한 것과 이번 사고와는 아무 상관도
없다"고 강조했으나 사고원인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다.
아마존 사이트는 지난해 1월과 8월에도 다운됐었다.
세계적 인터넷 경매회사인 이베이(www.ebay.com)도 지난 12일 홈페이지
서버가 약 3시간동안 다운됐다.
이 때문에 2백40만달러어치의 입찰이 중단됐으며 이에 대해 이용자들이
강하게 항의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이베이는 이날 사고가 경매물건에 관한 정보를 관리하는 데이터베이스
서버에서 문제가 생겨 일어났다고 설명했다.
이베이 홈페이지는 지난 6월10일 22시간동안 서비스가 중단된 것 외에
최근에도 두 차례나 서비스가 중단되는 등 연달아 시스템 사고를 내고 있다.
실리콘밸리 전문가들은 이베이의 서비스중단 사고에 대해 "이용자가 급격히
늘면서 이베이가 관리능력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베이는 지난 6월 사고때 이용자들에게 경매등록비용을 환불해 주느라 약
3백만~5백만달러의 손해를 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당시 이베이는 자사 홈페이지를 뒷받침하는 선마이크로시스템스 소프트웨어
가 잘못돼 사고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 고성연 기자 amazingk@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20일자 ).
사고가 발생, 이용자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세계 최대의 인터넷 서점인 아마존(www.amazon.com)은 지난 15일 시스템
장애로 30여분간 접속이 되지 않는 사고가 생겼다.
아마존 사이트에 가전제품및 장난감 상점을 새로 개점한지 이틀만에 발생한
사고여서 더욱 관심을 끌었다.
아마존 관계자는 "새로 상점을 개설한 것과 이번 사고와는 아무 상관도
없다"고 강조했으나 사고원인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다.
아마존 사이트는 지난해 1월과 8월에도 다운됐었다.
세계적 인터넷 경매회사인 이베이(www.ebay.com)도 지난 12일 홈페이지
서버가 약 3시간동안 다운됐다.
이 때문에 2백40만달러어치의 입찰이 중단됐으며 이에 대해 이용자들이
강하게 항의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이베이는 이날 사고가 경매물건에 관한 정보를 관리하는 데이터베이스
서버에서 문제가 생겨 일어났다고 설명했다.
이베이 홈페이지는 지난 6월10일 22시간동안 서비스가 중단된 것 외에
최근에도 두 차례나 서비스가 중단되는 등 연달아 시스템 사고를 내고 있다.
실리콘밸리 전문가들은 이베이의 서비스중단 사고에 대해 "이용자가 급격히
늘면서 이베이가 관리능력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베이는 지난 6월 사고때 이용자들에게 경매등록비용을 환불해 주느라 약
3백만~5백만달러의 손해를 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당시 이베이는 자사 홈페이지를 뒷받침하는 선마이크로시스템스 소프트웨어
가 잘못돼 사고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 고성연 기자 amazingk@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20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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