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전기프러그, 모기잡는 '전기훈증기' 판매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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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운데다 모기까지 극성을 부리면 불쾌지수는 더욱 높아진다.
하지만 동아전기프러그(대표 이흥세) 임직원은 모기만 보면 신이 난다.
매출이 급증하기 때문.
이 회사가 생산하는 품목은 모기를 잡는 전기훈증기.
올들어 6월말까지 판매한 전기훈증기는 50만개를 넘어섰다.
작년 판매량 40만개를 이미 25%나 초과한 것.
판매가 증가한 것은 모기가 늘어난 덕분이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긴급주문
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기 때문.
이 회사는 전기코드를 비롯한 주요 부품을 직접 생산함에 따라 납기를
절반으로 줄였다.
타사들은 주문후 10~15일 걸려야 납품할 수 있으나 동아전기프러그는
5~7일이면 공급한다.
훈증기 완제품업체들은 협력업체에 자사상표로 주문을 내는데 이왕이면
납기가 짧은 이 회사를 선호하는 것은 당연하다.
재고부담을 덜 수 있기 때문.
훈증기는 계절상품이어서 안 팔리면 1년동안 재고로 남는다.
전기코드업체인 이 회사는 훈증기 분야에서 20년의 경험을 가진 김형근씨를
부장으로 영입하면서 96년 이 사업에 뛰어들었다.
김부장은 "모기는 고온일수록 서식밀도가 높은데 올해는 매우 적절한
조건을 갖고 있다"고 말한다.
원래 6월말이면 훈증기의 납품이 대부분 끝나는데 올해는 모기가 유난히
많아 7월중에도 납품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032)581-9001
< 김낙훈 기자 nhk@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8일자 ).
하지만 동아전기프러그(대표 이흥세) 임직원은 모기만 보면 신이 난다.
매출이 급증하기 때문.
이 회사가 생산하는 품목은 모기를 잡는 전기훈증기.
올들어 6월말까지 판매한 전기훈증기는 50만개를 넘어섰다.
작년 판매량 40만개를 이미 25%나 초과한 것.
판매가 증가한 것은 모기가 늘어난 덕분이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긴급주문
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기 때문.
이 회사는 전기코드를 비롯한 주요 부품을 직접 생산함에 따라 납기를
절반으로 줄였다.
타사들은 주문후 10~15일 걸려야 납품할 수 있으나 동아전기프러그는
5~7일이면 공급한다.
훈증기 완제품업체들은 협력업체에 자사상표로 주문을 내는데 이왕이면
납기가 짧은 이 회사를 선호하는 것은 당연하다.
재고부담을 덜 수 있기 때문.
훈증기는 계절상품이어서 안 팔리면 1년동안 재고로 남는다.
전기코드업체인 이 회사는 훈증기 분야에서 20년의 경험을 가진 김형근씨를
부장으로 영입하면서 96년 이 사업에 뛰어들었다.
김부장은 "모기는 고온일수록 서식밀도가 높은데 올해는 매우 적절한
조건을 갖고 있다"고 말한다.
원래 6월말이면 훈증기의 납품이 대부분 끝나는데 올해는 모기가 유난히
많아 7월중에도 납품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032)581-9001
< 김낙훈 기자 nhk@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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