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먼데이머니"가 또 한걸음 앞서 갑니다.

하반기 들어 이름을 "한경 머니"로 바꿔 재테크 정보의 폭과 깊이를
더합니다.

우선 증권 전문기자들과 한경 펀드매니저들로 구성된 한경 펀드매니저클럽
회원의 투자전략 기사를 크게 늘립니다.

또 코스닥 종목란을 새로 선보입니다.

부동산 기사도 독자 여러분이 써먹을 수 있는 부동산테크만을 안내합니다.

세금절감 방법을 알려주는 세테크면을 크게 늘렸습니다.

보험과 서민금융면을 대폭 확충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참여 기회도 확대합니다.

재테크 상담코너를 크게 늘리고 상담결과를 면에 반영하거나 개인에게
직접 알려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생각과 아이디어도 가감없이 지면에 반영하겠습니다.

"한경 머니"는 지난 2월 국내 처음 재테크 섹션으로 첫 선을 보인 이후
독자 여러분의 폭발적인 성원과 질책에 힘입어 "국내 제일의 머니 페이퍼"로
자리잡았습니다.

매일같이 수많은 재테크 섹션이 나오고 있지만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한경 머니와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이 그같은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한경 머니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겠습니다.

더 알차고 더 새롭게 여러분을 찾아가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 분석기사에 코스닥종목까지 ]

<> 코스닥면 신설 =증시 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정보에 대한 갈증도 심해지고 있습니다.

증권 관련 정보를 강화하고 시장의 흐름을 한발 먼저 분석합니다.

증권 전문기자와 한경 펀드매니저클럽 회원들이 개별종목 투자를 가이드
합니다.

신설되는 코스닥면에서도 투자종목을 철저히 해부합니다.


[ 부동산테크는 실전위주로 ]

<> 부동산면 강화 =하반기엔 부동산값이 10%가량 오른다는 게 한경 머니
자문위원들의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부동산면도 실제 활용 가능한 기사로 채울 것입니다.

실전같은 부동산테크를 지향합니다.

2개면에 걸쳐 실리는 "부동산 시세표"도 "실시간 거래가격"으로 보강합니다.


[ 보험.서민금융.세테크 확충 ]

<> 보험 서민금융란 신설 =서민금융과 보험에 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경 머니는 매주 "보험 체크포인트"코너와 "서민금융 1백% 활용법"
코너를 새로 신설합니다.

신용금고 신용협동조합 새마을금고 활용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기획물로 보험상품 가입요령을 알기 쉽게 알려드립니다.

또 저금리시대의 효율적인 재테크 포인트는 절세에 있습니다.

이자소득세를 덜 내는 금융상품을 최대한 활용해야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 투자나 소자본 창업에서도 절세의 중요성은 날로 높아집니다.

이같은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세테크면을 크게 늘립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