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머노믹스] 미국시장 진출 '확실한 안내자' .. 멧슨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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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들이 미국 시장을 뚫는 데 확실한 안내자가 돼 드리겠습니다"
서울 대치동 샹제리제센터에 중소기업을 위한 미국 수출상담 사무소를 연
안은경(39) 멧슨USA 사장.
그는 "수출할 수 있는 우수한 제품을 만들면서도 판로가 없어 망설이는
중소기업들을 미국 유통 전문업체들과 연결시켜 주는 다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안 사장은 "수출창구가 없는 중소기업들은 많은 중개상들을 거쳐야 하는
탓에 시간과 수수료 부담이 컸다"며 "멧슨USA와 거래하고 있는 50여개의
구매전문업체들과 한국의 중소기업들을 직접 연결시켜 주면 훨씬 효과적인
수출길이 열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 사장이 수출 중개사업을 시작하게 된 것은 화장실에서 우연히 본 수건이
계기가 됐다.
미국에서 골프용 타월을 생산하고 있던 그가 국내 중소기업이 만든 수건의
품질수준이 상당히 높다는 점에 놀란 것.
그는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도 방법과 통로가 없어 세계시장으로 수출을
못하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보면 안타까웠다고 말한다.
"미국에서는 구매대행전문업체(Sales Representative)라는 것이 있어요.
바이어를 대신해서 실제로 제품을 구입하죠. 이들에게 한국 중소기업들의
물건을 직접 알리는 게 수출엔 지름길이예요"
안 사장은 직접 구매대행업체들을 만나는 것 외에도 멧슨의 구매전문
인터넷 웹사이트에 한국 중소기업 제품을 소개하는 "전자카탈로그"를 만들
계획.
로스앤젤레스 등에 자체 전시장을 열고 상품소개회도 가질 예정이다.
더 많은 중소기업인들과 만나기 위해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등에서 세미나
및 설명회도 준비중.
자신의 최대 무기는 사업관계로 폭 넓게 맺어온 인맥이라고 말하는 안 사장
은 숙명여대 음대(작곡과)를 졸업하고 미국에서 디자인을 전공했다.
"임프레션" 등 디자인회사를 거쳐 지난 96년 멧슨USA를 창업, 청바지 골프용
수건 등을 생산해 연간 3백만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캘빈 클라인" "갭" 등 유명브랜드와의 연계 사업으로 50여개의 구매대행
전문업체 등 많은 유통거래망을 갖고 있다.
(02)555-6995
< 서욱진 기자 venture@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2일자 ).
서울 대치동 샹제리제센터에 중소기업을 위한 미국 수출상담 사무소를 연
안은경(39) 멧슨USA 사장.
그는 "수출할 수 있는 우수한 제품을 만들면서도 판로가 없어 망설이는
중소기업들을 미국 유통 전문업체들과 연결시켜 주는 다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안 사장은 "수출창구가 없는 중소기업들은 많은 중개상들을 거쳐야 하는
탓에 시간과 수수료 부담이 컸다"며 "멧슨USA와 거래하고 있는 50여개의
구매전문업체들과 한국의 중소기업들을 직접 연결시켜 주면 훨씬 효과적인
수출길이 열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 사장이 수출 중개사업을 시작하게 된 것은 화장실에서 우연히 본 수건이
계기가 됐다.
미국에서 골프용 타월을 생산하고 있던 그가 국내 중소기업이 만든 수건의
품질수준이 상당히 높다는 점에 놀란 것.
그는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도 방법과 통로가 없어 세계시장으로 수출을
못하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보면 안타까웠다고 말한다.
"미국에서는 구매대행전문업체(Sales Representative)라는 것이 있어요.
바이어를 대신해서 실제로 제품을 구입하죠. 이들에게 한국 중소기업들의
물건을 직접 알리는 게 수출엔 지름길이예요"
안 사장은 직접 구매대행업체들을 만나는 것 외에도 멧슨의 구매전문
인터넷 웹사이트에 한국 중소기업 제품을 소개하는 "전자카탈로그"를 만들
계획.
로스앤젤레스 등에 자체 전시장을 열고 상품소개회도 가질 예정이다.
더 많은 중소기업인들과 만나기 위해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등에서 세미나
및 설명회도 준비중.
자신의 최대 무기는 사업관계로 폭 넓게 맺어온 인맥이라고 말하는 안 사장
은 숙명여대 음대(작곡과)를 졸업하고 미국에서 디자인을 전공했다.
"임프레션" 등 디자인회사를 거쳐 지난 96년 멧슨USA를 창업, 청바지 골프용
수건 등을 생산해 연간 3백만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캘빈 클라인" "갭" 등 유명브랜드와의 연계 사업으로 50여개의 구매대행
전문업체 등 많은 유통거래망을 갖고 있다.
(02)555-6995
< 서욱진 기자 venture@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2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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