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카드(대표 김상철)는 21일 본사 회의실서 비자코리아(사장 김영종)와
함께 한국위암센터(원장 김진복)에 1천2백만원을 전달했다.

이 기금은 서울 백병원에서 수련과정중인 베이징대 왕홍이박사의 연구비로
지원된다.

< 양승현 기자 yangsk@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2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