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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전세계 컴퓨터 바이러스 인한 피해 76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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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기업들이 컴퓨터 바이러스로 인해 입은 피해가 올들어 76억달러
    (9천1백억원)에 달한 것으로 추산된다고 미국의 컴퓨터 연구소
    컴퓨터이코노믹스가 17일 밝혔다.

    이 연구소는 컴퓨터 바이러스의 공격이 점점 심해지고 있으며 이로 인한
    기업들의 시간과 비용 손실도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소 마이클 어브쉬로 부소장은 "충분한 인적 물적 투자를 해야만
    컴퓨터 바이러스 공격을 막을 수 있다"며 "보안 프로그램등에 지금보다
    적어도 2배 이상을 투자해야 할 것"이라고 충고했다.

    올들어 유행한 컴퓨터 바이러스로는 "멜리사"와 "체르노빌" "웜도트익스플
    로어도트집(Worm.Explore.Zip)"등 3개를 대표로 꼽을 수 있다.

    멜리사는 자동으로 전자우편을 보내 네트워크 채증을 빚어내는 바이러스다.

    체르노빌과 웜도트익스플로어도트집은 컴퓨터 하드디스크에 저장된 자료를
    지우거나 아예 컴퓨터가 작동되지 않게 만든다.

    이 세 바이러스는 올해 전 세계적으로 컴퓨터 수 십만대에 피해를 입혔다.

    김용준 기자 dialect@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2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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