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사이버] 핫 라인 : (게시판) 국제전화요금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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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을 누르면 미국으로 1분간 3백21원에 통화한다"
나래텔레콤이 1일 국제전화 요금을 인하, "번호마케팅"에 나섰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미국 요금을 1분에 3백21원(표준시간)으로 내려 이
회사 국제전화 식별번호(00321)의 숫자와 일치시킨 것이다.
이를 통해 식별번호를 일반인들이 쉽게 기억하도록 만들어 서비스 인지도를
높이자는 전략.
나래텔레콤은 이와함께 식별번호를 널리 알리기 위해 식별번호를 사용한
새로운 BI(브랜드통합)를 정했다.
"00"은 고객의 눈을 상징하는 것으로 ""321"을 바라보는 고객들을 항상
생각하며 품질과 가격면에서 앞선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나래텔레콤이 1일 인하한 국제전화요금(1분당)은 일본이 4백10원, 홍콩.
싱가포르 5백10원, 중국 8백원, 캐나다 6백원등이다.
인하폭은 평균 6.7%.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2일자 ).
나래텔레콤이 1일 국제전화 요금을 인하, "번호마케팅"에 나섰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미국 요금을 1분에 3백21원(표준시간)으로 내려 이
회사 국제전화 식별번호(00321)의 숫자와 일치시킨 것이다.
이를 통해 식별번호를 일반인들이 쉽게 기억하도록 만들어 서비스 인지도를
높이자는 전략.
나래텔레콤은 이와함께 식별번호를 널리 알리기 위해 식별번호를 사용한
새로운 BI(브랜드통합)를 정했다.
"00"은 고객의 눈을 상징하는 것으로 ""321"을 바라보는 고객들을 항상
생각하며 품질과 가격면에서 앞선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나래텔레콤이 1일 인하한 국제전화요금(1분당)은 일본이 4백10원, 홍콩.
싱가포르 5백10원, 중국 8백원, 캐나다 6백원등이다.
인하폭은 평균 6.7%.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