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대우건설, 베트남 18번도로 준공 입력1999.05.24 00:00 수정1999.05.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건설(총괄사장 장영수)은 최근 베트남 치이링에서 비요우 응이에 이르는총연장 56km의 베트남 18번도로 준공식을 가졌다. 이 자리엔 조원일 주베트남대사, 응유엔비엣 띠엔 교통부차관, 장 사장 등이참석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24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법원, '尹 체포 저지' 경호처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기각 경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 1차 체포 작전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대통령경호처 김성훈 경호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이 구속을 면했다.서울서부지법 허준석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21일 김 차장과 이... 2 [속보] 法 "김성훈·이광우 범죄 혐의 다툼 여지…도망 염려 없어"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속보] '尹 체포 방해 혐의' 경호처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기각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