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일 변호사가 변리사 등록공고를 마치고 서울 서초구 서초동 1705
정곡서관 502호에 이정일특허법률사무소를 열었다.

(02)534-5346

<> 신관호 변리사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55의3 서초월드오피스텔 1207의
11호로 사무실을 옮겼다.

(02)3473-5730~3

<> 송재원 변리사가 서울 서초구 방배동 865의24 신구하이텍빌리지 302호로
사무실을 옮겼다.

(02)595-6215

<> 최달용 변리사가 중앙국제법률특허사무소에서 나와 서울 강남구 역삼동
823의1 풍림빌딩 2층에 최달용국제특허법률사무소를 열었다.

(02)555-9722

<> 성락준 변리사가 서울 강남구 역삼동 823의1 풍림빌딩 7층으로 사무실을
옮겼다.

(02)539-5656

<> 안종철 변리사가 서울 강남구 역삼동 648의1 BYC빌딩 1001호로 사무실을
옮겼다.

(02)568-6688

<> 이주연 변리사가 한영국제특허법률사무소에서 나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37의32 태경빌딩 5층에 있는 아주특허법률사무소로 사무실을 옮겼다.

(02)3473-8233

<> NAM & NAM국제법률사무소는 지적재산권분야 경력을 가진 변호사를
초빙하고 있다.

외국유학을 마쳤거나 현재 지적재산권분야를 연구하고 있는 변호사를 환영
한다고 한다.

(02)778-5955.

<> 서울북부지원 문흥수 부장판가 자전적 장편소설인 "별은 동쪽에서
떠오르고"를 출간해 화제다.

문 부장판사는 "진정한 사법개혁을 바라는 국민들에게 드리는 글"에서
법원이 변호사양성소로 전락하고 있다며 사법개혁을 촉구, 법조계의 주목을
받았던 인물.

이 소설에서 문 부장은 어려운 가정에서 성장하면서도 훌륭한 선생님과 친구
책과의 만남에서 얻은 진리를 잔잔히 그렸다.

<> 이상호 변호사가 사무소를 인천에서 안동으로 옮겼다.

이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17기로 검사로 재직해오다 지난해 4월 인천에서
개업해 변호사로 활동해왔다.

(0571)853-0230.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2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