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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시민' 자부심 심는다 .. 대구시, 이벤트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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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가 일반 시민의 섬유패션마인드를 확산시키는 대규모 이벤트 사업에
    나선다.

    대구시는 20일 올해부터 본격 추진되는 밀라노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지도층 인사의 패션쇼 출연과 베스트드레서 및 최고섬유기능인 선발,
    자수봉제경연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문희갑 시장의 부인인 정송자씨와 석정달(명진섬유사장)씨가 최근
    계명대 대명동캠퍼스에서 열린 자선패션쇼에 모델로 직접 출연한 것을 계기로
    앞으로 비전문 모델이 참여하는 패션쇼 프로그램을 크게 늘려 나갈 계획이다.

    또 매년 직업.연령별 베스트드레서를 선정하고 공무원들의 복장도 패션도시
    에 맞게 개성화하기로 했다.

    특히 밀라노프로젝트 원년을 기념해 오는 24일부터 열리는 대구섬유축제
    에서는 처음으로 염사.제직.염색.봉제.편직.섬유기계 등 6개 부분의 장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를 통해 기반기술 보유자들의 자부심을 높이겠다는 것이 시관계자의
    설명이다.

    패션쇼도 크게 강화,섬유축제기간중 섬유.패션아가씨 선발대회와
    대구컬렉션 행사를 갖고 전국 대학생 패션쇼를 봄가을에 걸쳐 개최하는 등
    전국규모의 패션쇼 유치 방안도 적극 추진중이다.

    대구시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대구 섬유.패션도시 선포문"을 25일 정식
    채택한다.

    < 대구=신경원 기자 shinki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2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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