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미토모상사 '전자상거래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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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미토모상사가 전자상거래를 통한 전자부품 판매에 들어간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8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스미토모가 싱가포르에 회사를 설립, 매매계약에서 물류 결제까지
모든 절차를 인터넷을 이용한 전자데이타교환(EDI) 시스템으로 처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스미토모가 싱가포르에 세운 회사는 자본금규모 2억5천만엔으로 2만여점에
이르는 전자부품의 정보를 관리하게 된다.
회사는 오는 2001년까지 거래규모를 2억달러까지 키울 계획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18일자 ).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8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스미토모가 싱가포르에 회사를 설립, 매매계약에서 물류 결제까지
모든 절차를 인터넷을 이용한 전자데이타교환(EDI) 시스템으로 처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스미토모가 싱가포르에 세운 회사는 자본금규모 2억5천만엔으로 2만여점에
이르는 전자부품의 정보를 관리하게 된다.
회사는 오는 2001년까지 거래규모를 2억달러까지 키울 계획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1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