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호주식 식당 '오스트랄리안'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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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인터콘티넨탈서울은 15일 국내 최초의 호주식 정통 레스토랑
"오스트랄리안 그릴" 개장식을 가졌다.
호텔측은 17일부터 "호주 와인과 치즈의 밤", 요리경연대회, 가족피크닉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 공개한다.
이 자리엔 심재학 한무개발(주) 대표이사, 토니 힐리 호주대사, 팀 피셔
호주 부총리겸 통상부 장관, 박태영 산업자원부장관, 월프강그림
호텔인터콘티넨탈서울 총지배인 등이 참석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18일자 ).
"오스트랄리안 그릴" 개장식을 가졌다.
호텔측은 17일부터 "호주 와인과 치즈의 밤", 요리경연대회, 가족피크닉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 공개한다.
이 자리엔 심재학 한무개발(주) 대표이사, 토니 힐리 호주대사, 팀 피셔
호주 부총리겸 통상부 장관, 박태영 산업자원부장관, 월프강그림
호텔인터콘티넨탈서울 총지배인 등이 참석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1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