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투자증권에 510억원 투자 .. 프루덴셜에셋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 프루덴셜보험의 아시아지역 자회사인 프루덴셜에셋 매니지먼트아시아
(PAMA)는 17일 한진투자증권에 약 5백10억원(4천2백만달러)을 투자하기로
한진그룹과 계약을 체결했다.
PAMA는 유상증자때 발생하는 대주주의 실권주와 새로 발행되는 전환사채
(CB)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한진투자증권에 투자한다.
한진그룹과 PAMA는 한진투자증권에 대해 각각 24%의 동일한 지분을 갖게
된다.
PAMA는 새로 구성되는 한진투자증권의 6명이사 가운데 3명을 파견할 계획
이다.
양측이 공동경영을 하게 되지만 대표이사 사장자리는 현 조정호 사장이
계속 맡는다.
조사장은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선진금융노하우를
가진 외국업체와 제휴하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PAMA의 투자로 1백%를 웃돌던 한진투자증권의 부채비율은 20%대로 낮아지게
됐다.
한진투자증권은 합작을 계기로 한국내 지점망 확충, 아시아지역 제휴 강화,
국내.외 뮤추얼펀드 판매 등의 사업에 역점을 둘 방침이다.
한진투자증권은 현재 매사추세츠 파이낸셜서비스사의 뮤추얼펀드를 국내에
들여오는 방안을 협의중이다.
< 조성근 기자 trut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18일자 ).
(PAMA)는 17일 한진투자증권에 약 5백10억원(4천2백만달러)을 투자하기로
한진그룹과 계약을 체결했다.
PAMA는 유상증자때 발생하는 대주주의 실권주와 새로 발행되는 전환사채
(CB)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한진투자증권에 투자한다.
한진그룹과 PAMA는 한진투자증권에 대해 각각 24%의 동일한 지분을 갖게
된다.
PAMA는 새로 구성되는 한진투자증권의 6명이사 가운데 3명을 파견할 계획
이다.
양측이 공동경영을 하게 되지만 대표이사 사장자리는 현 조정호 사장이
계속 맡는다.
조사장은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선진금융노하우를
가진 외국업체와 제휴하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PAMA의 투자로 1백%를 웃돌던 한진투자증권의 부채비율은 20%대로 낮아지게
됐다.
한진투자증권은 합작을 계기로 한국내 지점망 확충, 아시아지역 제휴 강화,
국내.외 뮤추얼펀드 판매 등의 사업에 역점을 둘 방침이다.
한진투자증권은 현재 매사추세츠 파이낸셜서비스사의 뮤추얼펀드를 국내에
들여오는 방안을 협의중이다.
< 조성근 기자 trut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18일자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