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침] 15일자 '선생님 사랑해요...' 기사중 바로잡습니다 입력1999.05.17 00:00 수정1999.05.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15일자 본보 30면 "선생님 사랑해요..." 기사중 "이들은 또 1만원 안팎의 작은 선물을 예쁘게 포장해 선생님께 고마움을 표시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기에 바로 잡습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17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음주 운전·불법 숙박업 혐의' 문다혜…검찰, 징역 1년 구형 '음주 운전·불법 숙박업 혐의' 문다혜…검찰, 징역 1년 구형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2 경찰, 신한은행 17억 횡령 수사…서울강동서가 맡는다 2년6개월에 걸쳐 허위 대출 방식으로 17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신한은행 직원에 대한 수사가 서울 강동경찰서에서 진행되고 있다.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강동경찰서는 신한은행의 서울 강남 신사동 압구정 한 지점의 ... 3 23년째 한국 땅 못 밟은 유승준, 세 번째 행정소송 시작 23년째 한국 땅을 밟지 못하고 있는 가수 유승준이 국내 입국 비자 발급과 입국 금지 처분 무효를 요구하며 낸 세 번째 행정소송의 첫 변론기일이 20일 열린다.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부장판사 김순열)는 이날 오후 유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