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데이 머니] 머니 뉴스 : 주택외 담보대출 기간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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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은행은 주택이 아닌 담보를 내고 빌려가는 가계자금대출의 기간을
3년까지로 늘렸다.
주택이외의 담보는 상가 유가증권 예금 등을 말한다.
주택은행은 이같은 담보로 돈을 빌린 사람이 50만명안팎에 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은행 전체 대출자의 30%정도를 차지하는 규모다.
주택은행은 이번 제도변경으로 대출고객은 처음부터 3년 만기로 돈을 빌릴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1년제로 약정한 경우라도 일부 상환없이 1년 단위로 2번, 최장 3년까지
대출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지금까지도 1년짜리 대출을 받은 고객은 만기 연장방식을 통해 가능했었다.
하지만 6개월 연장땐 10% 이상, 1년 연장땐 20%이상씩 대출금을 갚아야
했다.
대출기간이 최장 3년으로 늘어나면서 이같은 고객의 부담은 없어지게
됐다고 은행측은 밝혔다.
단 신용대출은 종전처럼 1년 이내로만 약정할 수 있다.
6개월 연장땐 10%이상, 1년 연장땐 20%이상 갚아야 하는 의무도 유지된다.
거래실적이나 개인신용등급이 우량한 고객에 대해선 일부 상환없이
최장 3년까지 기한연장이 가능토록 했다.
주택은행 가계일반자금대출의 금리는 연 9.4~13.9%다.
< 박성완 기자 psw@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17일자 ).
3년까지로 늘렸다.
주택이외의 담보는 상가 유가증권 예금 등을 말한다.
주택은행은 이같은 담보로 돈을 빌린 사람이 50만명안팎에 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은행 전체 대출자의 30%정도를 차지하는 규모다.
주택은행은 이번 제도변경으로 대출고객은 처음부터 3년 만기로 돈을 빌릴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1년제로 약정한 경우라도 일부 상환없이 1년 단위로 2번, 최장 3년까지
대출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지금까지도 1년짜리 대출을 받은 고객은 만기 연장방식을 통해 가능했었다.
하지만 6개월 연장땐 10% 이상, 1년 연장땐 20%이상씩 대출금을 갚아야
했다.
대출기간이 최장 3년으로 늘어나면서 이같은 고객의 부담은 없어지게
됐다고 은행측은 밝혔다.
단 신용대출은 종전처럼 1년 이내로만 약정할 수 있다.
6개월 연장땐 10%이상, 1년 연장땐 20%이상 갚아야 하는 의무도 유지된다.
거래실적이나 개인신용등급이 우량한 고객에 대해선 일부 상환없이
최장 3년까지 기한연장이 가능토록 했다.
주택은행 가계일반자금대출의 금리는 연 9.4~13.9%다.
< 박성완 기자 psw@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17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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