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론, '돌리' 기술 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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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명공학업체인 제론은 복제양 "돌리"를 탄생시킨 영국 로슬린연구소의
자회사 로슬린바이오메드를 2천5백70만달러에 인수했다고 6일 발표했다.
제론은 세포생명 연장기술과 간(간)세포 적출기술 분야의 선구자로
로슬린바이오메드 주식 2백10만주를 전량 매입했다.
제론은 양사를 합친 "제론 바이오 메드"를 설립, 향후 6년간 스코틀랜드
소재 로슬린연구소의 연구를 지원하되 "돌리"를 탄생시킨 복제기술 독점권을
갖게 됐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7일자 ).
자회사 로슬린바이오메드를 2천5백70만달러에 인수했다고 6일 발표했다.
제론은 세포생명 연장기술과 간(간)세포 적출기술 분야의 선구자로
로슬린바이오메드 주식 2백10만주를 전량 매입했다.
제론은 양사를 합친 "제론 바이오 메드"를 설립, 향후 6년간 스코틀랜드
소재 로슬린연구소의 연구를 지원하되 "돌리"를 탄생시킨 복제기술 독점권을
갖게 됐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