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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도심 9곳서 문화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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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는 30일부터 오는 11월까지 4대문안 역사.문화탐방로 9곳에서
    사물놀이 패션쇼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 행사는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관광상품화하기 위해 조성중인 "서울
    역사.문화 탐방로" 가운데 상징적인 이벤트만을 따로 모은 것.

    특히 가정의 달인 5월에는 매주 금~일요일 행사가 열려 시민들은 이 탐방로
    를 따라 서울의 역사 예술 및 생활문화 등을 한꺼번에 체험할 수 있다.

    매주 금요일 돈화문앞과 경복궁 구 국립박물관 앞에서는 각각 궁중생활과
    궁인모습이 재연된다.

    돈화문 앞에서는 수문장 연출극과 상황극 "금군"이 공연되며 경복궁에서는
    당상관 입궁, 상궁 나들이 모습과 순라행렬 등을 볼 수 있다.

    토요일 종묘공원 국악정에서는 사물놀이 태껸 풍물놀이 민요 등이
    공연된다.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는 레크레이션과 락 콘서트 등 "젊음의 향연"이
    펼쳐진다.

    이밖에 정동로타리와 명동 상업은행 앞에서는 각각 12개국 민속공연과
    밀레니엄 의상패션쇼가 열린다.

    광화문 열린시민마당에서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우리 문화와 놀이 공연을
    배울 수 있는 "문화체험의 장"이 마련된다.

    일요일에는 인사동 거리에서 어린이 마당극, 거리극 등 공연이 펼쳐진다.

    이 행사는 하절기인 6~8월엔 월 1회로 축소되며 날씨가 선선해지는 9~10월
    다시 매주 열리게 된다.

    11월엔 월1회 개최된다.

    < 양준영 기자 tetriu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30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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