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기술과 법연구소는 특허법연구회 주관으로 20일 한국과학기술
회관에서 "특허분쟁해결의 초점"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참가비 5만원.

문의 (02)592-0892

<> 법무법인 화백이 천경송 전대법관을 고문변호사로 영입했다.

<> 평택법무법인은 이중산 변호사를 구성원변호사로 맞이했다.

<> 김정현 김윤도 김정기 박동섭 강종쾌 변호사가 서울 서초동 정곡빌딩에
법무법인 새한양을 설립했다.

(02)532-0071

<> 최병국 변호사가 서울 서초동 법조타운 석정빌딩 501호에 사무실을 열고
업무를 시작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1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