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월 경상흑자 '작년비 32% 급감' .. 대장성 입력1999.04.15 00:00 수정1999.04.1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2월중 일본의 경상수지 흑자는 1조1천1백19억엔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2.2% 줄었다고 대장성이 15일 발표했다. 이 기간 무역흑자는 1조9백76억엔이었다. 2월 수출은 3조4천6백12억엔으로 전년에 비해 13% 줄었다. 수입은 5.4% 감소한 2조3천6백36억엔에 달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16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머스크 "민영화" 말한지 몇주만에…美 철도공사 사장 사표 미국 정부효율부(DOGE) 수장을 맡은 일론 머스크가 미국 철도 서비스를 민영화 해야 한다고 말한지 몇주 만에 미국 철도공사 암트랙 최고경영자(CEO)가 물러난다고 19일(현지시간) 미국 CNN이 전했다.스티븐 가드... 2 한국, 6계단 떨어졌다…'행복한 국가' 순위서 58위 기록 사람들이 전반적인 삶의 질을 스스로 평가해 매긴 주관적 행복 점수에서 한국이 147개국 중 58위로 지난해보다 6계단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19일(현지시간)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웰빙 연구센터와 갤럽, 유... 3 "믿을 수 없는 괴롭힘"…유명 피아니스트, 미국 손절한 이유 헝가리 출신의 클래식 거장 언드라시 시프(71)가 미국에서 더는 공연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보여온 행보에 반발하면서다.'피아니스트들의 교과서'로 불리는 시프는 19일(현지...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