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변호사로 활동하던 신재송 이남진 이성재 이강보 이홍우 변호사가
법무법인 대성을 설립해 서울 강남구 역삼동 흥국생명빌딩에 문을 열었다.

(02)3453-0574

<>박헌기 이주성 김진홍 이규영 김영대 변호사가 대구 수성구 범어동
삼일빌딩에 법무법인 새대구를 설립했다.

(053)743-5500

<>성심종합 법무법인이 박형래 변호사를 구성원으로 영입했다.

<>이정호 변호사가 수원시 팔달구 원천동 대성빌딩에 사무실을 열었다.

(0331)212-0008

<>최범 변호사가 검사생활을 마치고 제주시 이도2동에 사무실을 차렸다.

(064)722-7488

<>한양합동법률사무소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 영풍빌딩으로 사무실을 옮겼다.

(02)548-6881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1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