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한국' 8일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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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이 "젊은 일꾼 수혈론"을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국민회의 김민석 의원이 주도하는 "젊은 한국"이 오는 8일 창립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젊은 한국은 30대에서 40대 초반의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며 <>개혁에
청년세대의 참여 선도 <>장기적 개혁 이념의 연구와 실천 <>개혁적 청년
정치역량의 결집과 발굴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단체에는 강정구 도봉구의회 의장, 김성환 서울시의원 등 정치권 인사는
물론 김병찬 KBS아나운서, 김본수 분당본병원장, 김향란 서울예술기획차장,
영화배우 오정혜 씨등 비정치권 인사들도 참여한다.
< 김남국 기자 nkki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2일자 ).
국민회의 김민석 의원이 주도하는 "젊은 한국"이 오는 8일 창립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젊은 한국은 30대에서 40대 초반의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며 <>개혁에
청년세대의 참여 선도 <>장기적 개혁 이념의 연구와 실천 <>개혁적 청년
정치역량의 결집과 발굴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단체에는 강정구 도봉구의회 의장, 김성환 서울시의원 등 정치권 인사는
물론 김병찬 KBS아나운서, 김본수 분당본병원장, 김향란 서울예술기획차장,
영화배우 오정혜 씨등 비정치권 인사들도 참여한다.
< 김남국 기자 nkki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