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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산책] 뉴 이코노미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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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품이다" "아니다"로 말도 많았던 미국의 다우존스공업평균주가가 마침내
    10,000 고지에 올라섰다.

    대우증권의 한 관계자는 "다우지수 10,000 돌파는 고성장과 저물가가
    양립할 수 없다는 전통경제학의 고정관념을 깨뜨린 하나의 사건"이라고
    평가했다.

    미국 사람이라고 생각이 없을 수 없다.

    10,000 돌파를 놓고 고심을 거듭했다.

    월가는 마침내 고성장과 저물가가 가능하다는 이른바 "뉴 이코노미"의 손을
    들어줬다.

    다우지수 10,000은 이제 저항선이 아니라 지지선으로 바뀌는 분위기다.

    잘 나가는 한국 증시에도 이론적 토대를 하나 더 만들어 줬다.

    1월에 만든 650이란 고점도 별로 높아 보이지 않는다.

    < 허정구 기자 huhu@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3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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