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채수삼(금강기획 대표이사 사장) 입력1999.03.25 00:00 수정1999.03.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채수삼(현대방송사장) 금강기획 대표이사 사장은 25일 열린 케이블TV프로그램공급사협의회 전체사장단회의에서 신임회장으로 선임됐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26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황의조 불법 촬영 피해자 "2차 피해 고통, '꽃뱀' 프레임 씌워" 축구선수 황의조의 불법촬영 피해자가 1심 집행유예 선고에 직접 괴로움을 호소했다.피해 여성은 3일 공개된 KBS와 이메일 인터뷰에서 "여전히 고통 속에 살고 있다"며 '2차 피해'가 가장 견디기 힘들었... 2 '대박나요' 믿었는데…"전재산 다 날렸다" 노인들 '피눈물' [김형수의 서민 울리는 범죄들]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 3 "오빠가 물려받은 도곡동 아파트…유류분 청구 가능할까요?" [김상훈의 상속비밀노트] A씨는 아내 B씨와 혼인해 슬하에 아들 C씨와 딸 D씨를 뒀습니다. A씨는 사망하면서 서울 도곡동 소재 아파트 한 채를 남겼는데, 아내 B씨는 아파트에 대한 본인의 법정상속분 7분의 3을 아들인 C씨에게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