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한마디] '임팩트의 경쾌한 타구음...' 등
골프는 훌륭한 댄스다.
나는 영원히 그 춤을 출 것이다.
*에이미 알콧-43세의 미국 여자프로골퍼. 세계골프 명예의 전당에 이름이
오른뒤*
나는 언제나 샷을 창조해 냈다.
그것은 남들이 다루기 어렵다는 3번 하나만을 들고 골프에 입문한 덕분일
것이다.
*세베 바예스테로스-41세의 스페인 프로골퍼. 명예의 전당에 등록된뒤*
당신이 클럽과 싸우게 되면 승자는 항상 클럽쪽이다.
*패티 헤이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26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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