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선배 전 특허청조사과장은 24일 열린 한국발명진흥회 정기이사회에서
상근부회장에 선임됐다.

신임 최 부회장은 한양대 공대를 나와 특허청 행정관리담당관과 특허심판원
심판관 등을 지냈다.

* 유호민(강원대겸임교수) 전 산업디자인포장개발원장은 25일 제일국제법률
특허(대표 김창세) 고문으로 취임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2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