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창군 50주년 맞아 `엠블럼'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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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창군 50주년을 맞은 공군은 21일 미래지향적이고 신뢰받는 이미지를
표현한 "엠블럼"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제작된 엠블럼의 "50"이라는 숫자는 50년 공군역사와 미래를 향한
힘찬 도약을 상징하고 있다.
태극마크에는 민족정신을 바탕으로 조국영공을 수호하는 공군의 강한 의지
와 조국통일의 염원을 담았다.
또 창공으로 힘차게 비상하는 전투기 모형은 공군 최정예 전투기인 KF-16을
형상화한 것으로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는 공군의 이미지를 나타내
고 있다.
엠블럼의 푸른 바탕색은 미래지향적이고 정열이 넘치는 정예 공군을 상징적
으로 표현한 것이다.
장유택 기자 changyt@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22일자 ).
표현한 "엠블럼"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제작된 엠블럼의 "50"이라는 숫자는 50년 공군역사와 미래를 향한
힘찬 도약을 상징하고 있다.
태극마크에는 민족정신을 바탕으로 조국영공을 수호하는 공군의 강한 의지
와 조국통일의 염원을 담았다.
또 창공으로 힘차게 비상하는 전투기 모형은 공군 최정예 전투기인 KF-16을
형상화한 것으로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는 공군의 이미지를 나타내
고 있다.
엠블럼의 푸른 바탕색은 미래지향적이고 정열이 넘치는 정예 공군을 상징적
으로 표현한 것이다.
장유택 기자 changyt@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2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