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담배인삼공사(사장 김재홍)는 실직자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전국
3백36개부서가 각각 실직가정 1세대와 자매결연을 맺고 매월 생필품을
지원키로 했다.

< 최명수 기자 mesa@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2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