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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통령, 여성특위위원장에 강기원 변호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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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 대통령은 18일 건강문제로 사임한 윤후정 여성특위위원장의
    후임으로 강기원 변호사를 임명했다.

    김 대통령은 또 한일어업협상 파문에 대한 책임을 물어 금명간 김선길
    해양수산부장관을 경질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김종필 총리에게 공식적으로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후임 해양부장관에는 자민련 정상천 부총재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한편 개각 문제와 관련,박지원 청와대대변인은 "김 대통령은 소폭이든
    대폭이든 개각을 생각하지 않고 있음을 확실히 밝혀둔다"고 말해 김모임
    보건복지부장관 등의 경질 가능성을 부인했다.

    김수섭 기자 soosup@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19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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