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속촌, 11월까지 일반인에 무료 전통혼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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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한국민속촌은 오는 11월까지 일반인들에게 무료로 전통
혼례식을 올려주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전통 혼례식은 신랑이 신부집에서 치르는 전안례와 대례, 신랑이 말을 타고
신부를 집으로 데려가는 신행, 폐백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혼례비용은 음식값과 사진값 등 일부를 제외하고는 전액 무료이다.
예약은 평일과 주말 언제나 가능하다.
3월 현재 예약실적은 8개 팀이며 2개 팀은 지난 주말 혼례를 치렀다.
(0331)283-2106
< 용인=김희영 기자 songki@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17일자 ).
혼례식을 올려주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전통 혼례식은 신랑이 신부집에서 치르는 전안례와 대례, 신랑이 말을 타고
신부를 집으로 데려가는 신행, 폐백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혼례비용은 음식값과 사진값 등 일부를 제외하고는 전액 무료이다.
예약은 평일과 주말 언제나 가능하다.
3월 현재 예약실적은 8개 팀이며 2개 팀은 지난 주말 혼례를 치렀다.
(0331)283-2106
< 용인=김희영 기자 songki@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1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