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1일 배식원 된 쉐라톤워커힐호텔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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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톤워커힐호텔 최고경영진과 간부 38명은 12일 호텔내 식당과 영업장에서
"1일 배식원과 지배인"으로 나섰다.
한종무 대표이사는 이날 직원식당에서 종업원의 식사를 직접 배식했다.
호텔측은 이 제도를 매주 금.토요일로 나눠 하루6시간씩 실시할 예정이다.
호텔측의 한 관계자는 "현장체험을 통해 각 업장을 이해하고 서비스수준을
최고로 끌어올리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유재혁 기자 yooj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13일자 ).
"1일 배식원과 지배인"으로 나섰다.
한종무 대표이사는 이날 직원식당에서 종업원의 식사를 직접 배식했다.
호텔측은 이 제도를 매주 금.토요일로 나눠 하루6시간씩 실시할 예정이다.
호텔측의 한 관계자는 "현장체험을 통해 각 업장을 이해하고 서비스수준을
최고로 끌어올리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유재혁 기자 yooj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1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