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찰스왕세자가 영국왕제자로는 75년만에 아르헨티나를 방문했다.

찰스왕세자는 9일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네의 산마르틴 광장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 참석, 3일간의 방문일정에 들어갔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1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