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만으론 역부족" 일본/유럽 부양 촉구 .. 서머스 부장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로렌스 서머스 미국 재무부 부장관은 "세계경제가 미국경제의 호황이라는
"단발 엔진"만으로는 비행을 계속할 수 없다"며 유럽과 일본의 경기부양을
재차 촉구했다.
서머스 부장관은 2일 워싱턴에서 열린 전미 경영학회(NABE)에 참석, "선진국
들이 보다 균형잡힌 성장을 이루면 신흥시장과 국제 금융 시스템의 신뢰성이
제고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일본에 대해 "최근에 이루어진 금융개혁과 재정지출 확대조치는
반가운 일"이라고 평가하고 "그러나 일본은 아직도 금융기관들의 부채비율
축소 등 남은 과제가 많다"고 지적했다.
유럽에 대해서도 상품 및 노동시장의 유연성과 역동성을 높일 수 있는
구조개혁이 요망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아시아의 다른 지역에 대해서는 "한국과 태국, 필리핀에서 밝은
빛이 보인다"고 평가하고 "다만 중국의 경우 국영기업과 금융부문의
부실화에 보다 정책적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4일자 ).
"단발 엔진"만으로는 비행을 계속할 수 없다"며 유럽과 일본의 경기부양을
재차 촉구했다.
서머스 부장관은 2일 워싱턴에서 열린 전미 경영학회(NABE)에 참석, "선진국
들이 보다 균형잡힌 성장을 이루면 신흥시장과 국제 금융 시스템의 신뢰성이
제고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일본에 대해 "최근에 이루어진 금융개혁과 재정지출 확대조치는
반가운 일"이라고 평가하고 "그러나 일본은 아직도 금융기관들의 부채비율
축소 등 남은 과제가 많다"고 지적했다.
유럽에 대해서도 상품 및 노동시장의 유연성과 역동성을 높일 수 있는
구조개혁이 요망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아시아의 다른 지역에 대해서는 "한국과 태국, 필리핀에서 밝은
빛이 보인다"고 평가하고 "다만 중국의 경우 국영기업과 금융부문의
부실화에 보다 정책적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4일자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