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남미 '무역블록' 만든다 .. 6월 첫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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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과 남미대륙이 결합한 세계 최대의 무역블록 결성작업이 추진
된다.
EU와 메르코수르(남미무역블록)는 2개의 블록을 합쳐 범대서양 자유무역지대
창설을 추진하기로 했다.
23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EU 메르코수르 기업가포럼"에
참석한 양측 기업경영자및 정부관리 1백50명은 범대서양 무역자유지대 설립
추진을 선언하고 오는 6월 남미와 EU정상들이 참석하는 첫 협상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기로 했다.
메르코수르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우루과이 등이 정회원으로,
칠레와 볼리비아가 준회원으로 가입한 남미의 대표적 경제블록으로 올해
국민총생산은 1조2천악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양 블록의 통합이 가시화될 경우 이는 미국이 제안한 미주 자유무역지대
(FTAA)를 능가하는 세계 최대의 자유무역지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미주 자유무역지대는 카나다 미국등 북미와 남미를 합해 미주대륙전체를
자유무역지대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EU측 대표인 독일의 마르틴 벵에만은 "가능한 빠른 시일내에 통합이 성사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양측 대표들은 새로 발족할 블록이 FTAA 협상을 방해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FTAA 계획은 빌 클린턴 대통령이 이 협상과 관련해 신속처리권한을 보유
하는데 대해 의회가 반대, 현재 답보상태에 빠져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2월 25일자 ).
된다.
EU와 메르코수르(남미무역블록)는 2개의 블록을 합쳐 범대서양 자유무역지대
창설을 추진하기로 했다.
23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EU 메르코수르 기업가포럼"에
참석한 양측 기업경영자및 정부관리 1백50명은 범대서양 무역자유지대 설립
추진을 선언하고 오는 6월 남미와 EU정상들이 참석하는 첫 협상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기로 했다.
메르코수르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우루과이 등이 정회원으로,
칠레와 볼리비아가 준회원으로 가입한 남미의 대표적 경제블록으로 올해
국민총생산은 1조2천악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양 블록의 통합이 가시화될 경우 이는 미국이 제안한 미주 자유무역지대
(FTAA)를 능가하는 세계 최대의 자유무역지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미주 자유무역지대는 카나다 미국등 북미와 남미를 합해 미주대륙전체를
자유무역지대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EU측 대표인 독일의 마르틴 벵에만은 "가능한 빠른 시일내에 통합이 성사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양측 대표들은 새로 발족할 블록이 FTAA 협상을 방해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FTAA 계획은 빌 클린턴 대통령이 이 협상과 관련해 신속처리권한을 보유
하는데 대해 의회가 반대, 현재 답보상태에 빠져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2월 25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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