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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화재는 대한생명과 무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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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화재는 대한생명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대한화재(대표 황장도)가 대한생명의 최대주주인 최순영 신동아그룹 회장이
    검찰에 구속되면서 엉뚱한 피해를 보고있다고 하소연.

    이 회사 고객서비스센터에는 지난 11일부터 "대한생명의 계열사가 아니냐"
    "대한화재의 보험계약자가 받는 피해는 없느냐" 등의 문의전화가 잇따르고
    있다.

    대한화재 관계자는 "폭주하는 전화로 정상적인 업무에 차질을 빚을 정도"라
    고 말했다.

    이 회사는 이에따라 고객들에게 "대한생명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별개의 회
    사"라는 점을 누누히 강조하며 계약자 이탈을 막기위해 안간힘을 다하는 모
    습.

    그러나 이번 사태가 수습되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어느정도의 손실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있다.

    대한화재는 지난 46년 설립돼 54년동안 오직 손해보험 사업에만 전념하고
    있는 독립기업으로 관계사나 계열사가 없다.

    지난 71년 상장됐으며 현재는 백일환 부회장 일가가 20%가 넘는 지분을 갖
    고있는 최대주주다.

    자본금 2백45억원, 총자산 7천6백80억원의 중견 손보사로 98년 12월말 현재
    1백30억원의 당기 순이익을 기록하고 있다.

    재무구조 건전성을 가늠하는 잣대인 지급여력비율도 2백16.4%로 업계 평균
    이상이다.

    김수언 기자 sookim@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2월 1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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