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를 찾아 한국을 찾는 동남아시아 젊은이들이 다시 늘고 있다.

외환사태 이후 지난해에는 외국인산업 연수생이 격감했으나 올해는 1월에만
1천5백여명이 입국, 97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2월 1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