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시스템통합전문업체 '세리컨설팅그룹'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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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공학연구소(SERI) 출신 연구원들이 공동 창업한 시스템통합(SI)
전문업체 "세리컨설팅그룹"이 4일 공식 출범했다.
세리컨설팅그룹은 SERI 출신 연구원들이 창업한 정보통신 벤처기업 50여개사
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만든 시스템통합(SI)업체.
SERI는 지난해 5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 흡수 통합됐다.
서울 엘렉스컴퓨터빌딩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송진원 K-TAC감사, 이광세
엘렉스컴퓨터고문, 이윤기 엘렉스컴퓨터회장, 이경상 세리컨설팅사장,
성기수 세리컨설팅 회장(엘렉스컴퓨터 고문), 오길록 ETRI 컴퓨터.소프트웨어
연구소장, 이단형 LG-EDS 전무, 이기식 대우증권 부사장, 핸디소프트 안영경
사장 등이 참석했다.
< 손희식 기자 hssoh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2월 5일자 ).
전문업체 "세리컨설팅그룹"이 4일 공식 출범했다.
세리컨설팅그룹은 SERI 출신 연구원들이 창업한 정보통신 벤처기업 50여개사
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만든 시스템통합(SI)업체.
SERI는 지난해 5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 흡수 통합됐다.
서울 엘렉스컴퓨터빌딩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송진원 K-TAC감사, 이광세
엘렉스컴퓨터고문, 이윤기 엘렉스컴퓨터회장, 이경상 세리컨설팅사장,
성기수 세리컨설팅 회장(엘렉스컴퓨터 고문), 오길록 ETRI 컴퓨터.소프트웨어
연구소장, 이단형 LG-EDS 전무, 이기식 대우증권 부사장, 핸디소프트 안영경
사장 등이 참석했다.
< 손희식 기자 hssoh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2월 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