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미스 북마리아나제도 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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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도 미스 북마리아나제도인 헬렌 윤 리자마(22)양이 3일 한국에 왔다.
어머니가 한국인인 리자마 양은 지난해 4월 사이판에서 열린 미스
북마리아나제도 유니버스대회에서 미의 사절로 뽑혔다.
리자마양은 5일부터 9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1회 결혼상품전의
북마리아나제도 부스에 참가, 한국인들에게 사이판 등 신혼여행지를
홍보한다.
한국음식을 좋아하고 우리말도 잘하는 리자마양은 미국 시애틀 퍼시픽
유니버시티를 나왔으며 현재 하와이은행에서 근무하고 있다.
리자마양은 29일 본국으로 돌아간다.
< 신동열 기자 shin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2월 4일자 ).
어머니가 한국인인 리자마 양은 지난해 4월 사이판에서 열린 미스
북마리아나제도 유니버스대회에서 미의 사절로 뽑혔다.
리자마양은 5일부터 9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1회 결혼상품전의
북마리아나제도 부스에 참가, 한국인들에게 사이판 등 신혼여행지를
홍보한다.
한국음식을 좋아하고 우리말도 잘하는 리자마양은 미국 시애틀 퍼시픽
유니버시티를 나왔으며 현재 하와이은행에서 근무하고 있다.
리자마양은 29일 본국으로 돌아간다.
< 신동열 기자 shin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2월 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