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년사업연도 당기순이익 90억원 추정...제일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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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계열 광고대행회사인 제일기획은 98사업연도의 매출외형 축소에도
불구하고 당기순이익은 전년도 실적의 5배인 90억원정도가 될 것으로 추정
했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1일 "수익성 중심으로 구조조정을 단행한 결과 순이익이
대폭 늘어났다"며 98년 실적추정치를 이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경상이익의 경우 1백40억원정도로 전년도 실적의 3.5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3월 상장사가 된 제일기획의 97사업연도 당기순이익과 경상이익은
각각 17억8천만원 및 39억5천만원을 기록했었다.
그러나 제일기획의 매출액 추정치는 2천3백60억원에 그쳐 97년 실적 대비
20%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관계자는 "우량 광고주 중심의 영업전략으로 매출액은 감소했지만 다
른 원가절감과 금융비용 경감으로 수익성은 오히려 높아졌다"며 "금년에도
수익성 중심 경영이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일기획의 부채비율은 97년말 결산때 1천25%였으나 이번 결산에서는 이 비
율이 5백%선으로 대폭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양홍모 기자 yang@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2월 2일자 ).
불구하고 당기순이익은 전년도 실적의 5배인 90억원정도가 될 것으로 추정
했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1일 "수익성 중심으로 구조조정을 단행한 결과 순이익이
대폭 늘어났다"며 98년 실적추정치를 이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경상이익의 경우 1백40억원정도로 전년도 실적의 3.5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3월 상장사가 된 제일기획의 97사업연도 당기순이익과 경상이익은
각각 17억8천만원 및 39억5천만원을 기록했었다.
그러나 제일기획의 매출액 추정치는 2천3백60억원에 그쳐 97년 실적 대비
20%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관계자는 "우량 광고주 중심의 영업전략으로 매출액은 감소했지만 다
른 원가절감과 금융비용 경감으로 수익성은 오히려 높아졌다"며 "금년에도
수익성 중심 경영이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일기획의 부채비율은 97년말 결산때 1천25%였으나 이번 결산에서는 이 비
율이 5백%선으로 대폭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양홍모 기자 yang@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2월 2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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