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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대 헌혈 기피 .. 전체 헌혈자 늘고 30대 1.9%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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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전체 헌혈자가 증가한 가운데 유독 30대만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한적십자사는 지난해 "적십자 나라사랑 헌혈운동"에 참여한 사람이 2백48
    만5천29명으로 97년(2백36만5천23명)보다 5.1% 늘어났다고 31일 발표했다.

    그렇지만 30~39세 헌혈자는 24만4천8백13명으로 지난 97년(24만9천4백40명)
    보다 1.9% 줄어들었다.

    이에반해 16~19세 헌혈자가 86만9천4백98명으로 지난 97년(80만6천5백38명)
    에 비해 7.8% 늘어나는 등 3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증가세를 기록했다.

    이같은 현상은 지난해 재계에 몰아닥친 급격한 구조조정으로 회사원의 주종
    을 이루는 30대의 헌혈에 대한 관심도가 낮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직업별로는 학생이 43.9%로 가장 많았고 <>군인 26.3% <>자영업 2.6%
    등의 순이었다.

    적십자 관계자는 "헌혈자가 늘어나면서 헌혈을 통한 혈장 자급률도 지난
    97년 49%에서 70%로 상승해 1천만달러의 외화를 절약했다"고 말했다.

    < 최승욱 기자 swchoi@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2월 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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