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자 발급 편해졌어요" .. 대사관, 전용 대기실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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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국대사관은 28일 비자신청자들의 편의를 위해 비자신청 전용
출입구와 대기실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미국 비자신청을 위해 대사관 밖 실외에서 대기하던
민원인들의 불편이 없어지게 됐다.
미대사관은 대기실 마련과 함께 비자 신청자들을 위한 자동안내 전화
(700-2510)와 인터넷 홈페이지(www.usia.gov/posts/seoul) 서비스도
개설했다.
자동안내 전화는 비자신청 예약과 비자발급 결과, 비자발급 기준 등에 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추가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대사관 비자 상담관과
직접 연결해 준다.
< 이성구 기자 sklee@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29일자 ).
출입구와 대기실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미국 비자신청을 위해 대사관 밖 실외에서 대기하던
민원인들의 불편이 없어지게 됐다.
미대사관은 대기실 마련과 함께 비자 신청자들을 위한 자동안내 전화
(700-2510)와 인터넷 홈페이지(www.usia.gov/posts/seoul) 서비스도
개설했다.
자동안내 전화는 비자신청 예약과 비자발급 결과, 비자발급 기준 등에 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추가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대사관 비자 상담관과
직접 연결해 준다.
< 이성구 기자 sklee@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2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