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9.01.13 00:00
수정1999.01.13 00:00
보워터한라제지(대표 한상량)는 13일 오후 서울 롯데호텔 사파이어룸에서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정인영 한라 명예회장과 아놀드 네미로 보워터 회장, 아서 풀러
보워터 사장, 스티븐 보스워스 주한미국대사, 홍세표 외환은행장, 박용정
한국경제신문 사장, 김철호 영암군수 등 3백여명이 참석했다.
< 김정욱 기자 haby@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1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