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12일 홍콩에서 5천6백만달러 규모의 해외전환사채(CB)발행
조인식을 가졌다.

네덜란드 라보뱅크와 현대증권이 공동주간사로 참여한 이번 해외CB발행은
국내 기업중 올들어 처음 이뤄진 것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1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