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정몽규(현대자 부회장)/강영훈(세종재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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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몽규 현대자동차 부회장은 11일부터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세계
자동차 연차총회에 참석키 위해 10일 출국했다.
정 회장은 이 총회에서 "아시아 자동차업계의 현황과 미래"라는 주제로
연설한다.
* 강영훈 세종재단 이사장이 "제3회 유일한상"수상자로 11일 선정됐다.
유한재단(이사장 연만희)은 강 이사장이 대한적십자사총재 등 여러 봉사
단체를 이끌며 사회윤리확립과 국민의식 개혁운동을 적극 선도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초대 수상자는 최태섭한국유리명예회장, 2대 수상자는 류달영성천문화재단
이사장.
시상식은 15일 오후6시 서울 웨스틴조선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12일자 ).
자동차 연차총회에 참석키 위해 10일 출국했다.
정 회장은 이 총회에서 "아시아 자동차업계의 현황과 미래"라는 주제로
연설한다.
* 강영훈 세종재단 이사장이 "제3회 유일한상"수상자로 11일 선정됐다.
유한재단(이사장 연만희)은 강 이사장이 대한적십자사총재 등 여러 봉사
단체를 이끌며 사회윤리확립과 국민의식 개혁운동을 적극 선도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초대 수상자는 최태섭한국유리명예회장, 2대 수상자는 류달영성천문화재단
이사장.
시상식은 15일 오후6시 서울 웨스틴조선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1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