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경영인] 김찬월 <헤어연구소장> .. 가모연구 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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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모(부분가발)로 특허를 획득해 특수 맞춤가발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는
여성사업가가 있다.
"헤어닥터"로 불리는 김찬월헤어연구소의 김찬월 소장(47)이 화제의
주인공이다.
김소장은 최근 머리카락과 가모를 잇는 방법에 대해 국내 특허를 받았다.
7년여간 가모연구에 전념해오면서 숱한 시행착오를 겪은 끝에 이 분야에선
이례적으로 특허기술로 인정받은 것.
김 소장은 "각종 미용재료와 일본서적을 뒤졌고 해외 가발시장을
조사했다"며 두발관리에도 상당한 노하우가 담겨있음을 알려줬다.
특허부문은 머리카락으로 고정 틀을 만들고 여기에 부분가발을 정교하게
꿰매는 기술.
클립사용으로 인해 고정부분에서 머리카락이 빠지던 종전의 결합법과 달리
머리카락을 세밀하게 연결하는 특수기술로 인해 탈모 등의 손상이 전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 가려움 등 부작용이 없고 통풍이 잘되며 가모를 쓴 채로 머리를 감을수
있다.
이같은 가모는 1백% 맞춤형태로 서울 성수동 직영공장에서 제작되고 있다.
사람의 머리카락만을 사용하는 이 부분가발은 가격이 1백만원선으로 일반
패션가발에 비해 10배 가량 부가가치가 높다.
숙련공 1명이 하루에 한개 정도 밖에 만들수 없는 고급 수공품이기
때문이다.
일본 사람들이 건너와 맞춰갈 정도로 선호도가 높다.
김 소장이 특수가발 전문가로 알려지면서 탈모증 환자등 연구소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현재 유지보수 회원만도 3천여명.
이에 김소장은 서울 종로점과 대구점에 이어 지난달 부산점을 개설하는 등
본격적인 기업화에 나섰다.
(02)747-3500
< 문병환기자 mo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8일자 ).
여성사업가가 있다.
"헤어닥터"로 불리는 김찬월헤어연구소의 김찬월 소장(47)이 화제의
주인공이다.
김소장은 최근 머리카락과 가모를 잇는 방법에 대해 국내 특허를 받았다.
7년여간 가모연구에 전념해오면서 숱한 시행착오를 겪은 끝에 이 분야에선
이례적으로 특허기술로 인정받은 것.
김 소장은 "각종 미용재료와 일본서적을 뒤졌고 해외 가발시장을
조사했다"며 두발관리에도 상당한 노하우가 담겨있음을 알려줬다.
특허부문은 머리카락으로 고정 틀을 만들고 여기에 부분가발을 정교하게
꿰매는 기술.
클립사용으로 인해 고정부분에서 머리카락이 빠지던 종전의 결합법과 달리
머리카락을 세밀하게 연결하는 특수기술로 인해 탈모 등의 손상이 전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 가려움 등 부작용이 없고 통풍이 잘되며 가모를 쓴 채로 머리를 감을수
있다.
이같은 가모는 1백% 맞춤형태로 서울 성수동 직영공장에서 제작되고 있다.
사람의 머리카락만을 사용하는 이 부분가발은 가격이 1백만원선으로 일반
패션가발에 비해 10배 가량 부가가치가 높다.
숙련공 1명이 하루에 한개 정도 밖에 만들수 없는 고급 수공품이기
때문이다.
일본 사람들이 건너와 맞춰갈 정도로 선호도가 높다.
김 소장이 특수가발 전문가로 알려지면서 탈모증 환자등 연구소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현재 유지보수 회원만도 3천여명.
이에 김소장은 서울 종로점과 대구점에 이어 지난달 부산점을 개설하는 등
본격적인 기업화에 나섰다.
(02)747-3500
< 문병환기자 mo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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