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록히드마틴이 아시아 3개국이 설립한 인공위성 합작사의 지분 30%를
인수하며 아시아 인공위성시장에 진출한다.

지분참여 업체는 인도네시아의 퍼시픽 새털라이트 누산타라와 태국의
재스민 인터내셔널 오버시스 컴퍼니, 필리핀의 한 장거리 전화회사가
공동 설립한 아시아 셀룰러 새털라이트(ACeS)다.

ACeS는 올 가을부터 "가루다 1" 통신위성을 통해 음성및 데이터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