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핀을 향해 쏴라] '5번우드의 효용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스푼은 드라이버 다음으로 긴 클럽.

    긴 클럽으로 지면을 직접 쳐야하니 아무래도 부담스럽다.

    그러나 5번우드로 내려가면 맘이 편해진다.

    우드중에서는 그래도 짧은 클럽이라는 인식이 자신감을 높여준다.

    실상 5번우드에 일가견이 있으면 스코어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아마추어세계에서의 5번우드는 파3홀, 파4홀, 파5홀에서 모두 활용가치가
    높은 클럽이다.

    <>파4홀 =거리가 긴 홀도 세컨드샷을 5번우드로 치면 대개 그린까지는
    도달할 것이다.

    또 양쪽 OB 등 트러블이 많은 곳에서는 아이언티샷후 5번우드로 온그린을
    시도할수 있다.

    드라이버샷이 토핑 등 미스샷이 되며 제거리가 안나갔을때도 5번우드의
    활용이 돋보인다.

    <>파3홀 =3,4번아이언으로 티샷해야하는 파3홀에서도 5번우드가 대용품이다.

    롱아이언에 자신이 없다면 차라리 5번우드를 선택, 그립을 내려잡는 등
    조정을 하면서 티샷한다.

    파3홀의 그린 전면은 대개 벙커 등의 트러블이 있으니만치 5번우드로 길게
    치는 편이 더 낫다.

    <>파5홀 =파5홀의 파나 버디는 세컨드샷에 달려있다.

    될수록 길게 쳐야 한다는 파5홀 속성은 세컨드샷의 실수 확률을 높이며
    보기를 유발한다.

    그러나 5번우드는 3번우드보다는 훨씬 안정된 클럽이기 때문에 미스샷 확률
    을 크게 낮춘다.

    사실 3번우드나 5번우드나 거리가 비슷할지 모른다.

    파5홀에서 5번우드 세컨드샷만 잘쳐도 대부분 쇼트아이언으로 서드샷을
    할수 있다.

    이상과 같이 5번우드는 만능클럽이 될수 있다.

    5번우드가 당신의 애용클럽이라면 분명 골프가 편안할 것이다.

    < 김흥구 전문기자 hkgolf@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29일자 ).

    ADVERTISEMENT

    1. 1

      독기로 버틴 210번의 도전…"아버지 꿈이 제 인생 됐죠"

      “아버지를 보며 늘 야구선수를 꿈꿨어요. 골프는 3지망 정도였죠. 그런데 ‘다시 태어나면 골프 선수를 하고 싶다’던 아버지의 꿈이 제 인생이 됐습니다.”지난해 한국남자프로골...

    2. 2

      한국미즈노, 여성 전용 퍼포먼스 클럽 ‘JPX Q II’ 출시[골프브리핑]

      한국미즈노가 여성 전용 퍼포먼스 골프클럽 ‘JPX Q II’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신제품 JPX Q II 시리즈는 한국 여성 골퍼의 체형과 스윙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된 J...

    3. 3

      국민체육진흥공단, K-스포츠 AI 대전환 시동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정부 인공지능(AI) 대전환 정책에 발맞춰 ‘인공지능(AI)과 함께, 모두가 누리는 케이(K)-스포츠 허브 실현 가속화’를 비전으로 한 ‘KSPO 인공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